안녕하세요 조이아워의 대표 조이입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 찍는 걸 좋아했던 저는 순간의 분위기, 그리고 감정을 담아내는 사진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조이아워의 사진은 ‘행복한 표정’을 담는 것에 최대한 포커스를 맞추고 있어요.
표정이 좋은 사진이 가장 좋은 사진이라는 것을 아니까요.

그래서 정형화된 사진보다는 두 분의 이야기와 사랑이 담긴 사진을 찍는 것이 바람입니다.

​

그렇기에 어떤 드레스를 입던, 어떤 옷을 입던 행복한 순간들이 나타나는 모든 상황들을 자연스럽게 찍는 것을 지향합니다.

촬영하는 모든 순간이 즐겁고 아름답게 기억되길 바랍니다. 

​

오래 볼 수 있는 사진을 찍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