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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정 & 류현주


신나서 바보같이 허허 웃을 때랑 맛있는 음식 앞에서 좋아할 때,
맛있는 음식을 입에 가득 넣고 좋아서 미간을 찌푸릴 때,
제가 좋다고 꽉 안아줄 때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여행을 같이 다니던, 운동을 같이하던, 같이 있으면 재미있는 생각만 하게 되고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해줘요. 그래서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 신랑님 -




사랑은 내가 가진 그 무엇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것


-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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