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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 신서라


사랑은 상대방이 힘들어하는 것보다 내가 힘든 게 더 나은 것 이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과 꽃말이, 플루메리아 - ‘당신을 만난 건 행운’인데 이제는 저희 둘의 상징 같아요. 서로를 만난 건 행운이에요!


-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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