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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 & 강효빈


저희는 10년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됐어요. 오랫동안 연애를 한 만큼 가장 친한 친구 같고 편안함을 느껴서 결혼을 결심했어요.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이하이에 ‘안전지대’라는 곡의 가사가 가장 와닿았어요.
‘나태함은 관계의 끝을 말하지만, 익숙함은 완전한 사랑의 시작’ 이란 가사 가요.


 -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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